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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8 날으는날치1.25(토)조회 516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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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살 때 처음 피파온라인1을 했었고 2, 3, 4까지 20년째 피파온라인을 플레이하고 있네요.이제는 피파온라인이 아니라 fc 온라인이었네요.
저는 한번도 현질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선수단 가치 인플레이션과 예고도 안내도 없는 메타 변화에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주며 플레이를 해왔습니다.이런 식의 운영이 게이머들을 분노하게 할진 모르지만 지갑을 여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적응하면서 플레이해왔습니다.현질을 해서 사기적인 스텟과 체감을 가진 선수를 사용하는 그런 고래 유저들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돈을 버는 길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그리고 최근 몇주간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fc온라인에서 끝내 그 어려운 목적을 이루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도저히 방법이 없더라고요.수비진은 귀신에 들려있고 터치 방향 제어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선수 침투 시점은 어떻게 된 일인지 처음부터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터치 방향 제어가 가장 컸습니다. 이게 안되니까 뭐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더라고요. 이제 정말 사기선수 딸깍 플레이를 막을 수도 그걸 만회할 수도 없어졌습니다.
아마 fc온라인으로 바뀌고 난 뒤부터 뭔가 큰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동안 메타가 바뀌더라도 일주일 정도의 적응기간을 거치며 그 메타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내면 무리없이 티어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엔 불가능하더군요. 플레이 스타일을 어떤식으로든 바꿔봐도 통하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시도해보지 않은 스타일은 딸깍 노잼 축구 스타일 뿐이었습니다.다음 메타를 기대하며 기다려볼까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 번 선을 넘어선 이상 언제든지 다시 이런 상태로 되돌아올 거란 생각이 듭니다.(어쩌면 계속 이럴지도 모르죠.)
그래서 그냥 피파온라인을 삭제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피파 계정들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욕을 마구했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욕을 해서 뭐하나해서 여기다 욕을 하진 않겠습니다.아마 이런 장문을 글을 쓴걸 발견하면 참 할짓없는 인간이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죠.어쩌면 진작했어야하는 일이었는데 너무 늦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계속 이렇게 게임을 운영해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0살 때 처음 피파온라인1을 했었고 2, 3, 4까지 20년째 피파온라인을 플레이하고 있네요.이제는 피파온라인이 아니라 fc 온라인이었네요.
저는 한번도 현질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선수단 가치 인플레이션과 예고도 안내도 없는 메타 변화에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주며 플레이를 해왔습니다.이런 식의 운영이 게이머들을 분노하게 할진 모르지만 지갑을 여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적응하면서 플레이해왔습니다.현질을 해서 사기적인 스텟과 체감을 가진 선수를 사용하는 그런 고래 유저들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돈을 버는 길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그리고 최근 몇주간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fc온라인에서 끝내 그 어려운 목적을 이루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도저히 방법이 없더라고요.수비진은 귀신에 들려있고 터치 방향 제어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선수 침투 시점은 어떻게 된 일인지 처음부터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터치 방향 제어가 가장 컸습니다. 이게 안되니까 뭐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더라고요. 이제 정말 사기선수 딸깍 플레이를 막을 수도 그걸 만회할 수도 없어졌습니다.
아마 fc온라인으로 바뀌고 난 뒤부터 뭔가 큰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동안 메타가 바뀌더라도 일주일 정도의 적응기간을 거치며 그 메타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내면 무리없이 티어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엔 불가능하더군요. 플레이 스타일을 어떤식으로든 바꿔봐도 통하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시도해보지 않은 스타일은 딸깍 노잼 축구 스타일 뿐이었습니다.다음 메타를 기대하며 기다려볼까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 번 선을 넘어선 이상 언제든지 다시 이런 상태로 되돌아올 거란 생각이 듭니다.(어쩌면 계속 이럴지도 모르죠.)
그래서 그냥 피파온라인을 삭제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피파 계정들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욕을 마구했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욕을 해서 뭐하나해서 여기다 욕을 하진 않겠습니다.아마 이런 장문을 글을 쓴걸 발견하면 참 할짓없는 인간이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죠.어쩌면 진작했어야하는 일이었는데 너무 늦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계속 이렇게 게임을 운영해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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