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내가 움직인다는 느낌보다는 어디론가 다는 선수를 억지로 끌고가는 느낌. . 
방향키 예전에 16방향으로 움직이는 느낌이면 지금은 휠도 8방향으로 움직이는거 같이 각기함.방향키 체감이 엉망이라  패스도 엉뚱한데로 보냄 대각선(10시)으로 보냈는데  9시로 가버림  


패스 기모으기: 비어있는거 보고 패스 누름  뒷다리 들고 기모음...  상대편이 와서 커팅함...  비여있는데 왜 패스를 못하니..   
* 발이 공에 닫는 순가 패스 안하면 기모으기중   
* 기모으고 있어서..  방향키를 패스 방향에서 살짝만  흔들려도 엉뚱한데로 흘러버림..   
* 기모으기중  패스 타겟이 움직이고 있으면 패스시  정확하게 타겟에게 안가니  다리 찢기로 공받음  커팅당함.  

* 수비 방향 못따라감:  상대편 방향전환시  따라서 움직이면 상대편은 작은원을 그리면서 도는 느낌이면  커서잡힌 수비는 큰원을 그리면서 따라가는 느낌이라 잡을 수가 없음.


일단..  다른건 다떠나서  선수를 내가 움직인다는 느낌보다는 어디론가 다는 선수를 억지로 끌고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이질감이 듬...  
그리고 얼마전 업데이트때  수비수 커팅 상향한거 같은데  언제 조정한다 했음?   그때는 체감 되더만 요즘은  근처가서 태클 걸면 공을 못뺏음...  

반박시 너나우리 말 다 맞음...    
왜 업데이트하고 이틀은 체감이 할만하네 해서 다시 스쿼드 정리하고 해보면  그사이 바꿔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