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 출시이후로 현질 해본게 10만원 정도인듯한데...
잘 참고있는거 맞나??  
순간순간  유혹이 있어도  잘 참고 안하는중은데 
 유튜브나 이런거 보고  나도 해볼까하는친구들 있다면  멈춰 
나야 현질해도  실력은 그대로인걸 알기에  
현질 안하고도  1조 팀 만들긴했어도  손가락 실력이 문제인걸알아서...
차라리  나같은 경우면  현질 자체 안하는게  맞다고봄  
게임이야  못해도  그냥  즐긴다하고 하면 되지만
간혹 억울한경우들이 대부분이긴해.... 
실력가지고  뭐라하면  솔직히 난 할말 없어서  못하는거 인정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얼마전에  내가 3대1 인가 4대1로  이긴 경기가 있었어
그 상대방이  승패를떠나서  경기 시작부터  패드립을 하더라 
별로 대꾸하지도않았는데 ..  마지막에  살해 협박성 채팅을하더라고  바로 신고 했지..
그런데  고객센터에도  한번더  신고를 했는데  결론은  3일 게임이용제한 이라네??
망해가는 게임이라   저런말 하는사람도  붙잡는건가???
이런 사람 사이버수사대신고해도 마찬가지야???  
경험있으신분 조언좀 구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