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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분노하는 이유 총정리2 (4강경기내용분석)[1]rank0726 Filmmaker2.17(토)조회 829비추천 1
이강인에게 분노하는 이유 총정리1 링크
https://fconline.nexon.com/community/recommend/view?n4ArticleSN=1764331&n4pageno=2&n1type=1&_=1708160493621

이강인 일부러 손흥민에게 패스 안하는 장면 (아래 유튜브 쇼츠영상(10초) 보시면 이해에 더 빠른 도움이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uleEyhJQfrU?si=NoUaDXoXtC5JwlSU

사랑하는 축구 선수로써, 후배로써의 '이강인'은 없다.
만약 손흥민을 향해 주먹질을 안했다면, 거짓보도? 가 지금 몇 만개씩 나오고 있는 와중에 현장에 있던 30명이 넘는 코치,선수들이 반박 인터뷰를 안할 이유가 없다.
더더욱이 손흥민같은 대인배가 다른 인터뷰하면서 이강인 나락가는 거에 대해서 쉴드를 안쳐주는 이유는 이강인이 손흥민선수의 얼굴을 때렸고, 거기에 손흥민 선수 볼에도 상처가 났고, 손가락이 탈구되었다는 기사들이 26000% 팩트 라는것으로 추측된다.

1. 축구경기 24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이강인'이 팀웍을 깨는 행동을 당당하게 모두(경호원포함)가 보는 앞에서 했다.
2. 주장의 얼굴을 때렸다. (당연히 한번이 아니라 멱살 놓을때까지 때렸을 거라고 추측됨)
3.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 (얼마나 아플까요. 경기 내내 그리고..)
4강 전 경기 12시간 전에 이런일이 있고나서 취침할 손흥민선수의 심정을 떠올리면, 
손흥민 선수는 분명

손가락이 부러진 듯 계속 쑤시고 아프고. (그것도 경기12시간 전에 갑자기 누구 때문에) 후배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에 이 사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밤새 고민하다 10분도 못잤을 게 확실시 된다. 
일반인이 봐도 잠을 아예 못잘 것 같은데, 주장인 손흥민은 오죽 했을까?
손가락은 쑤시고,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얼굴의 상처->손가락 탈구는 어떻게 얘기해야 후배를 지켜줄 수 있을지 고민까지 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손흥민선수는 호주전때 손가락이 다쳤다고 후배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했지만...


4강 경기 전날 연장120분 2번 뛰고 잠을 아예 못자고 경기에 나온 주장 손흥민.

잠을 아예 못자고 일어나서, 손가락이 호주전때 다쳤다는 '이강인'을 감싸는 인터뷰까지하고 나서...
위에 경기 영상에서처럼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패스를 일부러 안 하고 혼자 전혀 의미없는 드리블 하다가 수비를 혼자서 모은 후 그 자리에 패스해 (자살골 이상의 플레이) 뺏겨서 실점하게 된다. (심지어 주변 동료가 저기 비었다고 손짓을 2초이상 했는데 그냥 썡까고 드리블 하다가 실점하게 뺏김)

손흥민 선수는 '이강인' 때문에 잠도 못자고, 게임도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패스안려고 하다가 (전반 손흥민선수에게 패스'0'회) 공을 뺏겨서 실점하게 된 모습을 보고..

이강인 선수가 공 잡으면 스루패스를 받으려고 뛸 생각이나 날까? 그런 생각이 날때 축구선수로써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를 생각하니 분노가 더 더 더욱 난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이강인의 '이기심' 때문에 
1.잠을 아예 못 자고 4강 경기에 나서고
2.얼굴에 상처나고 
3.손가락은 뿌러진 듯 탈구 되고 
4.자신에게 일부러 패스 안한게 팩트로 남고 
5.SNS에 자기에 대한 사과가 없고 
6.변호사 고용으로 어떻게든 이상황을 빠져나가려고 하고 
7.내가 다쳐서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이강인' 지켜주려고 고민까지 하면서 '쉴드 인터뷰' 설계하면서 잠을 완전 설쳤는데도 자기 다치게하고 다음날 실실 웃으면서 'MZ탁구' 3인방과 같이 물병놀이를 했다?


손흥민 선수는 정말 잠도 못자고 경기에 나가게 되었는데 '이강인' 의 태도를 보니 혼자 꿀잠 잤을 거라는 팩트에 분노가 더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아직도 토트넘 경기전에 스트레스 받고, 손가락때문에 아파서 잠을 설칠 손흥민 선수를 보면 더 더 더 더욱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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