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38 부산아재x산타12.1(금)조회 1,058추천 0비추천 0
. 구단주명: 부산아재X산타
2. 오류 현상: 핑(키렉)
이번 문의를 드리기전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째서 끊김(렉)이라는 문의유형이 있음에도 핑에 따른 문의유형은 없는지 참 답답하고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개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 들어갑니다.
여러 유저들이 핑에 따른 체감에 대해 문의를 주셨을 것이고 한결같이 핑으로 인한 체감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하셨을 겁니다.
이번 지스타에서 박준효 선수가 부산에서 직접 FC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한 인터뷰가 이미 뜨겁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TQ3jaCNJgBM?si=zG3a537g2rB3XELy
부산에서 하는 체감은 확실히 느리며 특히나 턴할때나 감각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명확히 말하고 증명하였습니다.
저는 넥슨과 EA의 기술력을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전문적이지도 않지요.
하지만 밥먹고 그것만 하는 사람들의 말은 무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프로라고 말하고 피파에선 선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이 부산에서의 체감이 수도권보다 둔하고 느리다고 말하고 증명하였는데
이제는 다른 답변이 와야할 줄 압니다.
유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제껏 같이 해온 정이 있고 키워온 뜨거움이 있었기에 말하다가도 멈췄던 것이고 더 잘해주리라 믿었기에 놔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이렇게 핑 체감이 확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허탈하고 속상할 뿐입니다.
왜 수도권은 좋은 환경에서 게임하고 지방은 안좋은 환경에서 게임해야 합니까?
게임 못해서 열받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출발점은 같은 상태에서 열받아도 열받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명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이미 많은 유저가와 프로게이머, 유튜버들이 수도권과 지방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번에는 더욱 명확하게 증명했습니다.
똑같은 답변으로 일관하실거면 차라리 답을 주지 마세요.
핑차이, 체감차이 어떻게 개선하실겁니까.
안녕하세요. FC 온라인 Bunny입니다.
우선 구단주님의 문의에 답변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먼저, 문의하신 접수 방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접수 방법을 개선할 수 있을지 확인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물리적 거리로 인해 지역마다 핑의 차이가 일부 발생할 수 있으나
지역의 핑 차이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 서버렉 관련한 영상을 통해서도
이를 충분히 설명드린 내용이 있었습니다.
즉, 핑 수치 하나만으로 체감이 달라진다던가
플레이 자체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없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만, 어떠한 의도로 문의를 주셨는지는 알고 있기에
불편을 겪고 계신 문제들이 다양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문제인지
게임 클라이언트 문제인지 등 다방면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여 안내해드릴 수준까지
미치지 않은 상태라 바로 답변을 드리기 어려워
확정되는 소식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게임 내에서 불편을 겪고 계신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