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 진짜 행복피파하고 싶어요
747 혼자걷게두지않아11.14(화)조회 750추천 1비추천 0

747 혼자걷게두지않아11.14(화)조회 750추천 1비추천 0
아다리고 키 씹힘이고 뭐고 그래 뭐 게임이니깐 그럴 수 있다고.. 속이 썩어 문드러질 거 같고 스트레스 받아도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정말 최소한.. 적어도 내가 의도 한대로 패스를 주고 받고 내가 입력한 대로 선수가 뛰어가고 해야 뭔가 1이라도 재미를 붙이면서.. 꾹꾹 참으면서 게임을 할건데
골킥을 대각선으로 주려고 입력했는데 정면으로 나가서 골먹혀서 지고
페널티박스 앞에서 패스줬는데 삑나서 역습당해서 지고
q를 눌러서 침투를 지시했는데 멀뚱멀뚱있고 하면 도대체 뭘 얼마나 더 참으면서 해야하는거에요.. 너무하잖아요.. 
맨날 개선 예정이다 검토중이다 노력하겠다 이런 말 듣자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피1때부터 지금까지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게임 즐겨왔고.. 40 바라보는 나이가 될때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이젠 슬슬 참는데 한계가 오는 걸 느끼네요.
본계정에서 나름 과금도 하면서.. 이런저런 이유 대가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접어야하는 시기가 오는건가 싶네요..
정말 최소한.. 적어도 내가 의도 한대로 패스를 주고 받고 내가 입력한 대로 선수가 뛰어가고 해야 뭔가 1이라도 재미를 붙이면서.. 꾹꾹 참으면서 게임을 할건데
골킥을 대각선으로 주려고 입력했는데 정면으로 나가서 골먹혀서 지고
페널티박스 앞에서 패스줬는데 삑나서 역습당해서 지고
q를 눌러서 침투를 지시했는데 멀뚱멀뚱있고 하면 도대체 뭘 얼마나 더 참으면서 해야하는거에요.. 너무하잖아요.. 
맨날 개선 예정이다 검토중이다 노력하겠다 이런 말 듣자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피1때부터 지금까지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게임 즐겨왔고.. 40 바라보는 나이가 될때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이젠 슬슬 참는데 한계가 오는 걸 느끼네요.
본계정에서 나름 과금도 하면서.. 이런저런 이유 대가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접어야하는 시기가 오는건가 싶네요..
댓글 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