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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자 개발자 노트에서 고민중인 수비 AI[1]rank01454 일본어선생10.25(수)조회 399비추천 0
참고 : / href=https://fconline.nexon.com/news/play/view?n4ArticleSN=36>게임 플레이 개선 방향 안내 (nexon.com)

원문 : 또한 침투 시 공격수의 움직임이나 패스 타입 별 전반적인 정확도와 속도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필요할 경우 검토 예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비 AI를 조정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필요 여부를 검토하여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침투 패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순간에, 수비하는 입장에서 수비수 커서를 바로 선택하고 뒤로 빠르게 질주하며 마크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한 고수.

물론 수비수의 주력이 좋다면 AI의 민감도와는 다소 떨어져도 만회 가능하지만, 대부분 맥없이 측면 퍼스트 터치 치달에 무너지고 만다.

업사이드 트랩 전술을 활용할 수 있지만 실수하면 치명적이기에 쉽사리 사용하기 힘들다.

골킵 박스에서 루즈볼 상황일 때 커서가 잡힌 수비수는 제자리에 서 있기 일쑤지만 상대 공격수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공에 빠르게 접근하여 슛을 시도. 

특히 수비수는 D나 A를 잘못 누르면 반칙 민감도가 높아서 곧장 페널티킥이 될 수 있고 상대적으로 공격수는 무지성 D 난사로 득점 기회를 노릴 수 있다.

키보드 유저가 없어지면 개발자들도 어거지 자동 패스 각과 힘조절 수치에 대해 조정하기 쉬울 것 같다....

순위 경기에서 패드와 키보드를 분리해서 패드는 AI 자동패스 수치를 낮추어 난이도를 높이고, 키보드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쉽고 단순화 하여 기계적인 아케이드 화로 팍팍 밀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다.

패드 유저가 상당히 많은데도 여전히 45도에 8각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개목줄과도 같은 키보드라는 인터페이스에  끙끙거려야 개발진들에게 연민이 느껴진다.


결론, 침투 패스 상태에서 수비수 커서가 셀렉트되더라도 AI가 마크하던 이동 속도와 방향을 그대로 유지 해주고, c를 누르면 AI의 자동 수비가 풀리도록 설정하면 수비하는 입장에서 많이 편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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