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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을 푸시고 축복을 주소서[2]rank0384 양옹용9.23(토)조회 318비추천 0
정무님 제가 어젯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히 쌍욕과 함께 게임 탈퇴를 하려 하였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넥슨의 개가 되어 열심히 게임할테니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좋게 봐주시어 이 게정에 씐 억까를 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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