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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내이름 석자걸고 조작게임이다.[7]
귀족10.24(수)조회 767추천 1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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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아이디마다 패턴이있다.
정해진 패턴으로 승급 혹은 강등이되는데
작게는 패패승승무무 이런식으로 밸런스가 맞게끔 결과가 정해지는 현상은 많이 겪어봤을거다.
이기는판은 누구를 쓰던 어떤방식으로든 이기게 되있다. (지는판도 마찬가지)
만약 컴퓨터에서 정해놓은 패턴이 
강등-강등-승급-강등-강등이라면
그 안에서 너희는 북치고 장구치고 있는거다.
이기는판의 경우 호나우두,호날두, 비에이라 이런 1티어선수들은
엄청나게 화려한 움직임으로 골을 넣거나 막으니 
그 임팩트로인해 와 존.나좋다 착각하는것일뿐 
아무리 말디니 비에이라써도 지는판은 공격성향1 신중한 수비어도 알아서 튀어나오고 
피지컬이 밀리든 뭐든 어떻게든 지는 결과가 나온다.
실제로 이기는판은 1카선수 아무나 박아둬도 실축 네이마르급 민첩한 움직임으로 골 넣는다.
혹은 상대방 1티어애들이 0카미만 쓰레기급 ai로 실종되주시거나.
이걸 우리는 보정이라 부르는건데 
사실 보정은 정해진 승패를 감추기위한 일종의 소스일뿐 무의미하다.
핑, 서버환경 이런것도 다 부질없다. 이기는판은 그냥 키보드만 붙잡고있으면 어떻게든 이김. 
만약 렉으로 튕기거나 그냥 강종하면 컴퓨터가 경우의수를 다시계산하겠지.
이게 팩트고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티어 낮다고 본인이 병.신이라 생각할것도 없고
티어 높다고 자부심 가질것도 없다. 
물론 실력에 대한 상하는 존재하겠지만 그게 티어로 구분지어지는건 아닌듯 함.
이 내용에 대한 근거는 현직 챌린저에게 아이디를 대여해줬고 
결국 그도 나처럼 프로에서 벗어나질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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