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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경기 하면서 느낀 점rank0107 고굼아8.21(월)조회 391비추천 0
일단 내가 실력으로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실력으로 진 거면 졌다고 인정하는 타입인데 패치는 이상하게 바꿔서 사람들 적응 안되게 만들어 놓고 적응할려고 시작하면 또 이상하게 패치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놈.. 근데 그게 더 좋은 패치고 더 많은 가치를 가진 패치냐? 그건 또 아니야. 솔직히 피파하는 사람들 질리지 않게 종종 패치해주는 점은 좋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근데 패치를 했으면 더 좋은 방향성으로 패치를 해야되는데 이 게임은 패치를 하면 할 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 같아... 진짜 피파 정말 좋아하고 재밌어했던 유저라 피3 시작했을 때부터 계속 해왔던 사람인데 요즘엔 그냥 게임만 하면 패스가 상대편한테 가질 않나 윗쪽으로 보낼려고 하면 아랫쪽으로 가질 않나... 솔직히 패스는 내가 뭐 못하거나 선수 자세가 이상해서 원하는 곳이랑 다른 곳으로 간다고 생각 할 수는 있음. 근데 수비를 하면서 수비수들이 너무 아다리도 많이 나오고 수비수들이 공을 뺏었는데 드리블이 너무 길게 가거나 그러한 경우 때문에 뺏겨서 공을 먹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진거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공격에서도 완벽한 자리에서 완벽한 자세인데도 ZD만 때릴려고 하면 불안해. 슛 할때마다 복불복하는 거 같아서 슛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고 또 내가 생각하는 거에 맞게 공이 다른 곳으로 날라가니까 더욱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네... 진짜 패스만이라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피파를 여태까지 너무 재밌게 했고 친구들이랑도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게임만 하면 위에 것들 때문에 화만 나서 잠깐 쉬어갈게... 아쉽지만 피파 운영진이 패치를 너무 급급하게 하는거 같고 재밌게 할라고 하는 게임 스트레스만 더 쌓이는 거 같아서 잠시 접는게 맞다고 생각해.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우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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