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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4 렙50 팁, 후기 [1] MarioGotze5.22(화)조회 369추천 2비추천 2
축구겜을 워낙 좋아해 망겜소리 들으면서 렙50까지 찍고 '주관적'의견 남깁니다.
1. 전략수비, 협력수비
     태클시 타이밍을 맞추어 스페이스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수비실력에 차별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제대로 구현되려면 '적어도' 사용자가 커서를 쥐고 있는 선수는 방향키, 달리기 키를 누르는대로 재깍재깍 움직여줘야 합니다.
     이는 절대 선수능력치나, 실축에서 방향전환시 역동작에 의한 민첩성 저하 등과 관련된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편 공격수의 움직임을 읽고
먼저 차단할 수 있는 타이밍에 수비수 커서를 바꾸어 따라가려하면 달리기를 아무리 눌러도 뛰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격수가 볼을 터치하고 나서 제 수비수가 달리기를 시작하더군요. 절대 잡을 수가 없죠.
     협력수비는 왜 주변에서 겉돌게만 해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태클은 아니더라도 비비기 정도는 해줘야 협력'수비'죠. 이건 뭐 공격수
주변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하고 거의 위협용(?)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전방압박도 이런 시스템으론 절대 할 수가 없구요.
     이렇게 만든데에는 공격자의 전개다양성 향상을 위한 목적이 느껴지지만, 수비자 입장에선 그저 자기 선수가 답답하고 '똥멍청'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막말로 님들이 ** 빠는 헤비현질러도 수비는 하잖아요^^
2. 골결정력
     수비가 이렇게 개판이라 1대1상황이 잦은데, 이러한 상황서 어이없이 날리신 경험 많으실 겁니다. 저도 이제 어느방향으로 zd인지 d인지
감이 잡히는 듯하면서도 자주 놓치는게 피4의 1대1이거든요. 이 문제는 패드유전 제외합니다. 8방향을 쓰는 키보드 유저에게 현재 슛팅방향
시스템은 정말 속된말로 생식기같습니다^^ 정말 '정해진' 각 아니면 1대1에서 골대 안보단 관중석을 향해 공이 자주 날라가거든요.  정말 병
신같다는 생각이 수천번도 더 든 것 같습니다. 실축도 이렇겐 안 날려요 겜을 하다보면 제작진이 축구를 보긴 보는건지, 공은 한 번이라도 차
본 건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3. 패스
     저는 주로 원터치 패스를 애용하는 편인데, 그래도 축구'선수'라고 구현된 캐릭터들이 조축 아저씨들보다 약발패스가 구립니다 무리한 각도로 패스하거나 경합
하면서 패스할 때 정확도가 떨어지는 건 이해합니다. 그치만 슛팅도 아니고 '패스'를 약발로 한다고 s가 w가 되서 어이없이 뺏기는 장면이 넘 잦습니다. 
4. 심판
     좋은 말 할 때 얘네 안 맞게 해요ㅡ ㅡ
5. 팁
      피4 하면서 주관적인 팁을 드리자면 키보드 유저도 ce와 e를 타이밍에 맞추어 누를 줄 알면 굉장히 위협적이고 세밀한 드리블 돌파가 가능합니다. 딱 5판만 시도해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힐 거에요.
     피4 포메이션에서 개인적으로 윙포는 필수입니다. 중미도 적어도 2명은 있어야 공격 전개시, 수비 지원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적시장 상황 및 BP공급은 이번주 목요일을 봐야 할 것 같네요.. 이번주 상황을 보고 제작진도 느끼는게 있었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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