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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이든 아케이드 면이 있어야 하는게 올바른길[2]
281 프랭크램파드1기D6.1(목)조회 536추천 0비추천 0

281 프랭크램파드1기D6.1(목)조회 536추천 0비추천 0
축구 게임인데 말 그대로 게임 이라는 다양성이 존재해야하는데 게임이 갖춰야 할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추구하는데 현실성이 면 그동안 중거리 감아차기 너무 많이 방지해서 이런 사태가 온 거 같네요 
피파온라인4 공식경기는 10분입니다 10분 누구가한테는 경기 가 잛을수도 있고 누군가 한테는 경기가 길게 느껴질수도있는 
10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골이 많을수록 유저들은 이게임에 즐길수 있는 다양성이 생기는데 요번 패치는 
골이 생각보다 잘안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유저들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게임 피파온라인4 스탠스 는 현실성을 추구하는지  아케이드 를 추구하는데 맞는지
현실성을 추구하는지 맞는지 어떤 스탠스 갖고 추구하는 방향성이 뭔지 아직 까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유저들이 피로감 과 이게임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는지 
생각합니다 피파온라인4인벤 피파온라인 4 유저들이 소통하는 자유롭게 자기에 의견을 말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장소에서 요번 패치로 인해서 
유저들에 생각이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요번 패치로 인해서 다양한 연계 와 무지성 감아차기 와 무지성 중거리가 없어져서 이번 패치가 맘에 드는 
유저 또 다른 두번쨰 유저 들은 이번 패치는 공식경기는 하면 지루하거나 피로감이 쌓이는 골이 많이 안나오고 연계나 패스미스 나 골문앞에서 들어가야 맞는 골들이 
안들어가서 피로감은 느끼는 유저들로 나눠집니다 피파온라인4인벤에는 초등학생 아이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자영업자 분들이 나 회사 는 다니는 유저들 
코인으로 성공해서 피파온라인4를 하는 이런 다양성을 갖진 유저들이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다양성 유저들이 많지만 피파온라인4는 유저들이 헷갈리는 스탠스 갖고 
운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피파온라인4 직원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명문대 를 나왔어 넥슨 직원분들 처럼 학벌도 없고 이 피파온라인4 시리즈는 
좋아하는 한 유저로써 글은 적어봅니다 그리고 아케이드 성을 추구해서 12KH 박주영 이 생기고 12KH 이범영이라는 아케이드 선수들이 생겨나서 
아케이드는 그동안 추구하는 뉘앙스로 간거 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현실성을 추구하는 뉘앙스로 가는 솔직히 이해가 잘안갑니다 
어떤 게임이든 아케이드 스탠스 취하면서 움직인데 다양한데 갑자기 아케이드 스탠스 멈추고 현실성을 추구한다고 하는 유저들이 피로감은 느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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