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4가 월드컵 시즌 바라보고 컨텐츠 빈약하게 낸건 사실이라고 봐. 친구랑 1:1 밖에 못하는 온라인이 무슨 온라인이야.
안그래?  근데 어차피 컨텐츠나 이적시장 경제시스템, 2:2이상 멀티 플레이, 클럽 시스템 등등 이것들은 차후 추가가 될거고
점점 안정화가 될거니깐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해결 될 문제니 인게임 외적인건 일단 치워 놓고.(문제인건 맞음)
 중요한건 인게임 호불호가 이슈인데 근데 이건 피온3 즐겼던 애들 맘 충분히 이해 간다. 나는 피온 시리즈 중에서 그래도
피온3 맨처음 바페온라인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징징충망무새들이 말하는 게임이 게임 다워야 되느니, 느려서
못하겠다느니, 어렵다느니 하는 말들이 이해가 가. 확실히 게임 템포라든지 플레이 방식이 완전 다른 게임이니깐.
축구 게임이 꼭 사실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엔 나도 동의해. 게임은 결국 재밌어야 되니깐. 근데 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진리인것 마냥 정해진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는건 모두가 다 인정 하는 부분일거야.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피파가
이런 전략 수비를 도입하고 사실적인 부분을 쫓은지 한참 됐다는거야. 이 방향으로 한때 조롱 받고 양대산맥이라고 불렸던
위닝을 압도적으로  이미 꺽었는지 한참 강산이 거의 다 바뀔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피파는 이미 그런 방향성의 게임인거라는거야
바페 온라인때도 이미 피파 콘솔쪽은 한참 앞서 나갔고 그걸로 더 큰 성공을 거뒀고 온라인은 직접 게임을 개발하는 쪽이 아니니
당연  후발식으로 따라가는 식인거지 솔직히 피온4도 콘솔에 비하면 아케이드 요소가 강한편이고 그리고 피파가 PC판이 안나온것도
아니고 말야 안그려?
그리고  콘솔피파시리즈들도 다 마찬가지였어. 그 전작의 템포를 계승하기보다 계속 해서 발전이든 퇴보든 계속 해서
달라져온거임. 다만 한가지 부분은 콘솔이야 자신이 원하는 시리즈를 사서 하면 되는거고 선택지가 있다는건데
(물론 콘솔도 지난 시리즈는 당연 온라인이라든지 멀티를 제대로 못즐기지만...)
피파온라인은 그 선택지가 없으니 애들 입장에서 속이 타는거겠지. 더이상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니깐... 
가장 베스트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피온3랑 피온4가따로 나오면 좋겠지만 이건 게임 회사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거고.
 넥슨측이 어떻게 양보를 좀 해서 다른 게임포탈이 EA랑 계약을 맺어서 옛날 아케이드성의 피온시리즈를 퍼블리싱 하면
좋지만 이건 초등학생은 잘 모르겠지만 중학생만 되더라도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건 일일히 설명 안해줘도 알겠지.
회사는 결국 수익창출이 최우선이니깐. 그렇다고 넥슨이 3랑 4를 같이 서비스 한다?! 서버비도 어마어마 하게 들거고 유저들은
나눠지고 수지타산이 전혀 안맞는 장사지.
그러다 보니 망무새징징충들은  제발 취소 되라 하는 식으로 망망망 노잼노잼을 외칠수 밖에 없는거야.
선택지는 없고 결국 이대로면 자신들이 즐겼던 온라인게임이 더이상 하지 못하는 게임이 되니깐. 나도 솔직히 그맘이 이해 가는게
니들이 즐겼던 그 피온3 임팩트 엔진이 맨처음 출시 되고 징징이들이 계속 징징거려서 게임을 한두개씩 건들더니만 내 인생 최악의
축구게임이 되버린후로는 난 깰끔하게 그냥 접었거든. 하지만 그 전에 나도 아 이렇게 변하면 안된다. 이러면 게임이 진짜 개망한다
이런 마인드로 글을 올렸었으니깐. 근데 결국 바뀌는거 없이 피온3임팩트는 결국 하향길을 걷드라... 물론 재밌게 즐기는 사람도 있었지.
내 생각엔 차라리 그런 애정으로 좀 망상이지만 니들끼리 돈을 모아서 따로 게임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싶다. 원래 게임 개발이든 뭐든
기존의 것에서 자신이 맘에 드는게 안나와서 차라리 내가 만들겠다하고 만들어서 성공한 케이스 들도 있으니깐. 아니면 지난 엔진이라도
계약을 EA랑 따로 할 수 있는 회사를 차려서 지금 망무새징징이들을 다 품을수 있는 게임을 내버리는거야 ... ㅜㅜ 응 미안 그냥 그런거라고...
만약 게임 재밌게 만들면 나도 그땐 응원하면서 해줄게. 내가 한때 제일 좋아했던 게임이 리얼사커라고 참 그 게임 재밌었는데...
그냥 할 게임도 많은데 18유저들은 그냥 18하다가 19하러 가고 망무새징징이들은 이 참에 지긋지긋한 통수시즌카에서 벗어나서 그 돈
모아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기발전을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그렇게 돈 모아서 또 모르지 좀 다크한 서버로 누가 아케이드 피파의 추
억을 버리지 못하고 게임을 낼지도...가장 현실적인건 일단 외국 서버라도 찾아서 하는게 가장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나도 참 바페온라인 친구들과 재밌게 했고 그때가 진짜 피온의 전**였는데 좀 아쉽긴 하다... 하긴 그러고 보면 PC방이
범람하기전에 오락실에서 용돈 1000원 받아서 철권태그 하고 하던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결국 영원한건 없드라구. 훌쩍...
갑자기 감성사족이 되버렸는데... 아무튼 이제 그만 징징돼 이것드라 ㅜㅜ 그냥 딴겜 하러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