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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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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피파온라인4와 처음만난 날이였다. 
이 더러운 게임에 현질도 하고 웃기도 하며 나름 정이 들어갔다.
사건은 2023년 2월 8일에 일어났다.
남들은 다 붙는 강화.. 남들은 다 뜨는 선수..
나만 없었다. 정말 나만 없었다.
나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강화버튼을 눌렀다. 
남들처럼 3.1칸으로 시도했지만 실패라는 글자가 내 눈앞에 나타난 순간
난 현실을 직시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데 돈쓰거나 이런데 감정 낭비하지말고.
현생을 살아라.
그리고 박정무 실장에게 한마디 한다.
진짜 처신 잘해라.
길가다가 보이면 가만 안둔다. 
공식경기 좀 하면서 게임 문제점도 파악해보고.
니가 관리자가 아니였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 순간들이 많았을지 상상해봐라.
그래도 즐거웠다. 4년 반되는 시간동안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었다.
고맙다. 피파온라인4, 피파온라인5가 나오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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