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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진짜 잘만든 게임이였다면[3] 저소득무자본5.22(화)조회 740추천 13비추천 2
퍼센트 게이지가 증명을 해주겠죠.
사실상 이 게임이 정말 별로라는건
퍼센트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500만예약인데 불구하고 오픈첫날 점유율이 기록해봐야 몇프로 안됩니다.
사실상 500만은 허울좋은 그냥 넥슨에게 정보팔이 정도바께 안되죠.
실제로 잘나가는 게임들 점유율을보면
배그 오픈첫날에 약 24프로정도로 어마무시했습니다.
오버워치동안 지금은 별로지만 오픈첫날 30프로를 달성했지요.
피시방가면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켜있엇어요.
사실상 배그나 오버워치나 잘나가는 게임의 수순인데
피파4 오픈당일날 피시방 상황을보면 피파4보단 배그가 더 많았고
오픈이라고 즐긴사람도 그다지 없었습니다.
다 잠깐 한두판하고 끄고 말았죠.
정말 망게임인데 넥슨은 지금 현실돈*에 취해서 양산형만 만드는 졸작게임의 회사입니다.
사실상 넥슨은 더이상 게임을 만드는 기업이아니라 그냥
퍼블리셔 업체일 뿐입니다. 더이상 이 회사는 게임회사의 틀을 벗어난 그냥 기업의 전형적인형태
수익을 위한 기업이죠.
즉 게임사가아닌 그냥 기업입니다. 
더 이상 넥슨이 게임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냥 외주로 투자를하고 외주를 통해 넥슨식 게임을 만드는거죠.
더 이상 미련없이 떠날렵니다.
미래가 없는 게임입니다.
잘나가고 잘 만들었다면
이 게임은 전형적인 증가율을 보여야하는데 전혀없습니다.
기미조차 없어요.
게임이 재밋다는건
1. 중독
2. 노력
3. 보람
4. 결과
 이 게임에서는 이 네가지를 찾아볼수가없습니다.
전혀 이 게임은 고인물을 위한 게임이지
아무것도 없이 오픈이라고 시작할려는 초보자가 하기에
신규유저가 하기에
너무 벽이 커버렸습니다.
카드부터 이미 옛날부터 피파에 카드가 좋으면 못이기는 그 순리를 취하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피파의 오류는 카드와 카드에 차이였습니다.
실력이 아닌 카드차이로 게임이 갈리죠.
피파라는 게임은
축구 경쟁게임이지
카드 경쟁게임 아닙니다.
누가보면 하스스톤 OR 유희왕등 카드게임하는줄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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