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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1]
411 주식회사사장님11.28(월)조회 199추천 1비추천 1
411 주식회사사장님11.28(월)조회 199추천 1비추천 1
축구는 기본적으로 공간을 만들어서 기회를 만드는 게임인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다. 틈새만한 공간을 찾아서 패스를 넣고 틈새만한 공간에 슛을 떄려 들어가는 개 말도안되는 플레이만 있다. qs로 선수를 끌어주거나 z로 선수를 불러와서 만들어 가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메리트들이 하나도 없다.왜? q나 z로 커서 밖 선수를 불러오면 그만큼의 시간을 잃고 거기다 기본적으로 키 입력 딜레이가 길어서 압박이 조금 있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AI움직임은 좋은가? 음......
 그냥 오버롤 120짜리 중앙에 박아놓고 몸으로 좀 버티다 센터백 사이에 공간이 조금 있다 싶으면 중거리 쏘면 들어간다. 압박의 의미가 없고 공간수비의 의미가 없다. 그냥 오버롤 120만 있으면 게임이 된다.
수적우위나 한쪽으로 몰아서 반대전환으로 이어가는 플레이 그딴거 전부 필요없다. 무조건 오버롤 120짜리에 틈새만한 공간있으면 거기다 패스 넣으면 무조건 들어가는 무근본 플레이만 만난다.
좁아터진 선수풀에 항상 원톱은 박주영이나 손흥민 아니면 호나우도. 10판중 8판은 굴리트를 무조건 만나고 현역선수는 찾아 볼 수도 없는 항상 만나는 얘들만 만나는 지루한 플레이만 있을뿐. 피파 본가는 계속 발전해 나가는데 그것보다 하위호환의 게임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이다. 
E.A코리아는 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게임업계가 항상 그랬듯이 피파온라인 또한 똑같다. 항상 똑같고 지루하니까 사람들이 몇판하고 게임 끄는거다. 내가 피파온라인을 거의 15년동안 했지만 어떤 스탯이 조정이 되어서 게임 메타가 바뀌는건 수도 없이 봤는데 유저들이 직접 전술이나 포메이션을 찾아서 유행시키는 메타는 거의 본적이 없다. 
하기사 어처피 몇개월만 넘기면 새로운 피파온라인 시리즈 퍼블리싱하는데 뭐 이 게임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 근데 난 다음시리즈가 나오면 피파온라인은 안할 거 같다.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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