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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여기가 한계다. 더이상 기대하면 안된다.
885 Larsen10.11(화)조회 355추천 1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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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이렇게 소리 높여 게임에 불만사항을 말한들, 심지어 우리 하는 말을 
넥슨관계자가 다 보고 있고, 게임을 개선 하고자 한들, 아무 의미 없을지도 모름
EA에서 버린 구형 게임 사와서 대충 서비스만 해도 4년이 넘도록 이렇게 흥행을 하고 넥슨 수입의 효자노릇을 하는데,
그동안 개선은 엄청 많이 했다고 하지만, 눈에 띄게 변한건 결국 현질 유도 시즌 카드들뿐.
4년 동안 게임성이 달라졌다고 몸소 느껴가며 플레이 하는 유저가 있음?
백보 양보해서 게임성이 좋아졌다고 쳐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음.
왜? 게임 자체가 이미 구형엔진 이니까. 거기서 손을 봐야 얼마나 변화를 시키겠어?
넥슨에서는 넥스트필드니 뭐니, 엄청 드라마틱한 개선을 한 것 처럼 말하지만
이미 제한된 게임성안에서 얼마나 뭘 바꾸겠음?
뭐 선수 모션이라도 추가됬나? 물리엔진이 달라졌나? 
그래픽 개선도 미미하게 된 것 같긴 한데, 피파23 한 번 해봐. 
아니, 피파 20이라도 한 번 해봐. 비교가 되도 너무 되지.
이게 2022년도 게임이 맞는지 자괴감 들거라 장담함.
나도 욕하면서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솔직히 재미 있긴해.
풋볼매니저나 피파22 하다가(피파23은 아직 안샀음) 게임이 너무 어렵다 싶을때
가볍고 빠르게 살짝 병맛 느낌으로 하고 싶을때 솔직히 이 게임을 하거든.
나도 그동안 이 게임을 수도 없이 욕을 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이 게임의 특징임.
현실과 살짝 동떨어진 오락실 아케이드 병맛 축구 게임 하는 느낌.
오히려 현실축구 같이 너무 세분화 되어 있지 않고,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접근성 빠르고, 쉽고 가볍게 축구 게임 한판 하려는 느낌으로 하게 되는 게임성 때문에 계속 하게됨. 
구형 게임 엔진으로 억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한계가 분명히 있음.
물론 나도 그동안 욕은 했지만 아마 더 이상의 개선은 힘들거라 생각됨.
난 솔직히 박정무 이 분 불*함. 더 이상 개선이 안되는 구형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넥슨에서 욕받이로 박정무 실장만 계속 앞세우는 느낌이거든.
이쯤에서 넥슨이 진짜 개선의 의지가 있고 뭔가를 변화하고 싶다면, 피파5 서비스를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갔어야됨. 
이 게임 자체는 이미 계속 출시되는 신작 시리즈에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한계치에 도달함. 그걸 넥슨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되고. 
하지만 EA와 현재의 계약조건이 바뀌지 않는 한, 피파온라인4는 계속 이대로 쭉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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