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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고마움[1]
682 주52시간9.28(수)조회 490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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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뒤에 상대 수비 3명 패스 받고 옵사이드
동점 찬스 역습에 키퍼 일대일 공이 하늘로 날아감
피파를 하면서 마음을 많이 비운다
득도 하는 기분이다
하얀 도포자락을 입고 싶은 충동도 느낀다
긴 지팡이와 하얀 고무신도 탐난다
득도를 하는데 탐난다는 건 아직 멀었나 보다
이 곳을 거친 나는 세상의 어떤 조작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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