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맛쌈무9.17(월)조회 311추천 0비추천 0
피파4는 주기적으로 현질안하면 도태되는 게임이다.
주기적으로 기존 시즌보다 좋은 시즌을 내서 팀을 갈지 않으면 낙오하게 되어있다.
처음 나왔던 시즌을80이라고 가정하자. 다음시즌은 85짜리가 나오고 90짜리가 나온다. 보통 100을 최고치라고 생각하기 쉽다. 상징적인 숫자기 때문에.
하지만 과연 그럴까? 그냥 숫자놀이다. 100돌파한다 분명. 시간이 많이 지나면 110도 나오고 120도 나오고 그냥 무한반복이다.
뭐 주기적으로 현질을 하던지, 손가락이 너무 금손이라 좋은 선수들과 맞붙어도 이길 자신있다면 피파4 계속 해도 좋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급여시스템. 본인은 개인적으로 급여시스템에 굉장히 찬성하는 입장이다.
피파3시절. 급여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과도하게 현질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피파3의 진입장벽은 너무 높았다.
하지만 급여시스템으로 그 격차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었다. 그래서 굳이 현질을 안해도 실력이 괜찮다면 다 뚜까 패고다닐수 있지.
근데 이번에 TT시즌 발매하면서 굉장한 오류가 생겼다. 기존 시즌의 스탯과 급여에 비해 스탯은 올라갔는데 급여는 낮아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급여는 능력치에 비례하는 수치였는데 그 논리가 깨져버린거다.
한마디로 넥슨 ㅈ대로 하고있는거다.
이건 소비자들이 농락당한다는걸로 연결할수있지. 피파19넘어가도 현질유도가 있겠지만, 이런 비상식적인 운영은 절대 하지않는다.
몇년전 휴대용게임기에서나 쓰는 엔진을 가져와 고작 그래픽수정해 요즘 게임인양 둔갑해서 서비스 하고있을 뿐이다.
스포츠게임에선 엔진이 정말 중요하다. 싸구려게임하지말고 피파19나오면 넘어가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