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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는데 개발자들 축구안보는 사람들임 ㅋ[2]
144 한영슈9.18(일)조회 337추천 1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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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소설도 개연성을 위해서 현실의 소재를 차용할 때는 고증에 신경씀.
영화나 소설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 거라면 게임은 직접 플레이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더 강조된다고 할 수 있음.
이하 실축과 너무 다른 피파의 모습
1. 멍청한 골키퍼
 한 번 몸을 날려서 선방하면 그냥 누워있음. 개답답함. 그렇게 축구하면 생활체육에서도 욕먹음.
 2. 자석달린 공
 1번이랑도 연계되는 상황이 많은데 수비가 걷어내면 2/3는 상대 공격수한테로 감.
 이유는 대충 알겠음.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내야하는 '게임'이니까 볼소유가 이도저도 아닌 중립상태인 시간이 길면 게임이 루즈해짐.
 근데 이것도 생각해야됨. 열심히 수비했는데 정작 공이 상대방 앞으로 가고 그 상황에서의 득점확률은 100%에 수렴함.
 3. 중거리슛
 ***거 1등임. 중거리슛이 얼마나 잘들어가길래 플레이스 킥인데도 들어감 그러니 그냥 무지성으로 볼만 돌리다가 냅다 때리는게 메타가 되는거임
 오히려 패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은 선방이 잘 나오고 헤딩이나 발리는 안들어가는게 많은데 중거리 슛은 어이없게 들어갈 때가 너무 많음.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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