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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및 축구 일기153 ArteFootball한국5.31(화)조회 155비추천 1
도저히 오늘은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어 쓰게 된다.

축구계를 보니 쓰고 지나가야 할 시기라고 느껴서이다.


그동안 글 안 쓴 이유는 절식, 금식하는 조건기간 보내면서

거리두기를 위함이었나 싶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직접플레이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일 휴일에는 접속해 플레이를 하려 한다.

이유는 굳이 다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동안 또 안하지 않을까 싶다.


따지고 보면 본인의 그동안 절식, 금식은

라마단(?)이라 불리는 그것에 가까웠다.

그것(?)이 무엇을 함축해 의미하는지 다 설명하지 않는다.

그런데 라마단을 한다던 그 선수가

6월에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한다고 한다.

마침 이곳에서 직접플레이하면서도 종종 활용했던 선수이다.

헌데 그 선수가 속한 나라와 대한민국 사이에 어떤 떡밥(?)들이

엮여있는지, 그래서 어떤 이유로 서로 경기에 합의했는지

그것을 본인이 어떻게 사명으로 풀어가야하는지 인지하고 있다.


이틀 뒤의 상대 국가도 흥미롭다.

사실 약 10년쯤 전에도 위 국가와의 평가전을 tv로 생방송

시청했었다. 무슨 일들이 있었고, 그게 향후 무엇을 의미할지

여기서는 말을 아끼겠다. 그때봤던 바로 그 선수가

이번에 또 귀환한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고는

예의상, 체면치례로? 미래를 위해? 꼭 언급하고는 넘어가겠다.

그런데 정작 이틀 뒤에는 그때처럼 **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그 다음날을 위해 준비할 것으로 바쁠 듯 해서이다.

그러므로 그 다음날 저녁에야 highlight를 ** 않을까 한다.

사실, 해당 국가와 관련한, 아직 속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의문점이 하나 있긴 하다. 이틀 뒤에 있을 일을 통해 

확인하고는 싶다. 아마 goal ceremony로 확인할수도 있겠다.


그러다 보니 2002 한일월드컵 당시의 모 감독의 이번

방한소식도 인지하고 있으며 그 발언?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다.

'혹시, 선수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나무에 오르라고 하면

그들이 오르겠소?'

그 발언이 왜 나왔는지 배경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라고는 쓴다.

이 글의 독자(분)들 중에도 각자 나름 알 것이다.

어찌되었건 위 질의에 대한 본인의 (나름) 현명한 답변은

'본인이 만약 그 당시 시대 선수의 입장이었다면

그렇게 올라가는 것이 신의 섭리라고 믿으며 

세월이 흐르고 현 시대에 이르러 지금이라는 시점에 도달해서는

나무 위에만 올라있으면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진리를

자신의 포지션(역할,사명)에 따라 깨우친 바대로

알아서 자발적으로 (축구를 위해) 내려가는 것이

그 한사람 한사람에게 뜻하신 신의 섭리입니다.' 가 되겠다.


위 질의답변에는 사실 많은 의미(비유)들이 함축되어 있겠다.

축구 내외적으로 각 입장들이 처한 현 시점의 총체적 국면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실천할지에 대한 신의 계시라는 의미겠다.


그것은 본인도 마찬가지인데 마치 부상당한 선수가

재활하듯 또 한동안 조건기간을 거치겠다고는 쓰겠다.

이 기간에는 되도록 먹는 건 정상적으로 먹되

그 전보다 좀 더 정교하게 하고싶은 일이 있다고 쓰겠다.


그리고 지난번에 친선, 평가전과 관련해 이런 경기들을

하는 목적에 어떤 가치를 우선하는지를 놓고 표현한 데 대해

논란들을 야기했던 건 아닌가 불현듯 떠올라 마음에 걸려서

쓰게 되는데, 깨달은 입장들은 각각 나름대로 깨달았을 거라

믿고 이것은 이번 World Cup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패와 그리고 어쩌면

훗날 있을 (World) P**ce (King) Cup의 진정한 취지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에 대한 견해가 함축되어 있다고만

일단 쓰겠다.


쓸 내용들 잊지 않고 다 잘 쓴건지 잠시 서술을 멈춘다.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일종의 논문같은 buildup이겠지..


이렇게 독자(분)들에게 안부를 짧게 문안하며 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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