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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시리즈 골수팬의 피파온라인4 소감.[2]
44 PNU산공3.24(목)조회 159추천 2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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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피파12부터 피파시리즈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시 당일 구매해왔던 피파를 사랑하는 골수팬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의 그 의미없는 넘버링에 지쳐 그냥 이럴거면 가성비 있는 피파온라인이 더 낫겠다 싶어 한 4일 정도 찍먹(?) 해봤습니다.
저는 간결한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플레이를 선호하는 패드 유저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게임 뭔가 많이 이상한 거 같습니다.
일단 패스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렉(?)이라 해야하나요..? 그 특유의 버벅거림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어디서 귀동냥으로 패드가 그나마 키보드에 비해 낫다고 들었는데 패드가 이정도면 키보드는 참... 고생이 많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심하다 느낄정도로 역습플레이와, 일직선적 플레이의 강점이 강합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 맨시티나, 아스날과 같은 짧은 패스플레이로 빌드업을 해나가는데 빌드업 도중에 그냥 한번 패스미스나면 그대로 뇌빼고 던진 스루패스에 골먹히는거 보고 허탈감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조금 이상합니다. 일반적 크로스 상황에서는 골이 잘 나오지 않지만 얼리 크로스 상황이나 코너킥과 같은 특수상황에서는 그냥 헤딩을 따기만 하면 최소한 유효슈팅이상의 결과값이 나오는거 같더군요...
암튼 그냥 역체감이라 해야되나 그 피파시리즈의 부들부들한 감은 어디가고 이건 그냥 이름만 비슷한 다른 축구게임 같네요.. 다시 피파 22로 넘어가겠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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