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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 태클에 [2]
a수라발발ta8.26(일)조회 205추천 2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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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붕~ 떠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통쾌함을 느낀다.
부상 딱지가 뜨거나 심판이 옐로카드를 안 줄 때는 나이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콧노래도 나온다.
백태클을 할 때 상대가 만세를 부르면서 쓰러지는 장면 또한 볼만한 재미가 있다.
그런데 부상 딱지를 안 받으면 속이 좀 상한다.
 모든 선수가 나가떨어지는 그날까지, 나의 태클은 쭈욱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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