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6 IllBeFine12.17(금)조회 229추천 1비추천 0
일반적으로 게임을 할때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축구에 한정하면
오른쪽으로 패스하면 오른쪽으로 가고
바로 옆으로 패스하면 그곳으로 가고
실력 좋은 사람이 실력 좋지 않은 사람을 이기고
이런 상황에서 저렇게 하면 될 것이라는 신뢰성....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죠.
저는 월클 3부 정도 하는 아제에요. 게임 그냥 좋아하는.
그런데 피파온라인4는 게임하는 분들께 신뢰성을 갖고 있을까요?
컨디션이 모두 12시 3시를 가리키고 있으면 게임하기 좋은 상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비 설정을 1로 놓으면 수비들이 전진하면 안되잖아요.
상호 핑값이 2였을때는 게임 플레이가 지연없이 잘되야 하잖아요. 그런데 반응 느린 패스는 무얼까요?
피파는 오프사이드 등 여러 상황 때문에 입력즉시 반응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어떤때는 바로
어떤때는 0.5초후 반응. 도대체 어느장단에 입을 맞추어야 하는 겁니까?
어떤 때는 q키를 누르지 않는데도 수비수들 무한전진...결과는 뒷공간이 엄청 털리죠
컨디션 좋을때 마치 발에 모래주머니 달린 것처럼 굼뜨는 것을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승격전에서 한번에 올라가기 힘든 것을 왜 그럴까요?
승격전이나 연패팀이랑 만나면 마치, 레스링에서 패시브 당하는 것처럼 왜 공이 나한테 오질 않을까요?
어떻게든 이기지 못하게 할려고 하는 건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지난번 월클 승격 결정전에서 프로3부 4연패 하는 상대랑 붙었습니다.
그전까지도 잘되던 패스가 아예 되질 않습니다.
리바운드 볼도 저한테는 오지도 않습니다.
멀리서 하는 중거리슛 얻어 맞기 일쑤고, 그상황에서 자책골을 왜 그렇게 자주 나오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개진해도 유독 보정 문제에 대해서는 넥슨은 입을 꾹. 정말 꾹 다물고 있습니다.
없다라는 말만할뿐 어떤 근거도 대질 않고 있어요.
황금 패치라고 bj들 떠들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을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입력 후 반응의 차이가 이렇게 심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비싼 선수가 몸빵으로 털리는 건 이제 언급하고 싶지도 않구요.
정말 신뢰성 제로의 아주 망게임이라는 서글픔이...ㅠㅠㅠ
무슨 새로운 팀 나오면 돈 벌어먹을려고 마치 그때만 되면 소비자 위하는 척, 신경쓰는 척 하는
아주 역겨운 상황의 무한반복이 이루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