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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6]
231 진격의거신팀12.13(월)조회 3,268추천 0비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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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은 필부의 주머니에 들어갈지라도 그 날카로운 끝으로 가죽을 뚫고 마침내 세상에 드러날지니
나 비록 지금은 다리를 찢기고 불구가 되어 이 미천한 곳에 몸 담을 지언정  나 모비딕을 향한 작살을 다시 들고 출항의 나팔을 울리리
자!!!! 진격의거신호!! 저 높은 곳을 향해 출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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