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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일기rank085 은빛수사슴10.16(토)조회 163비추천 0
근래에 주로 넥슨의 또 다른 FPS게임 자유게시판에 일기를 남기곤 했는데 이번주 주말 오늘은 그렇게 안 하고

여기에 글을 쓴다.


가끔씩 돌아보면 스스로 왜 그런 말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도 안 되고 괴로울 때도 있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는가? 영(혼)의 세계는 있는가? 에 대한 것들이 그저 종교 내적인 사안(문제)들로 국한된다면 모를까

막상 사회, 군대 등 여러 곳에서 이러한 것들은 출몰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현대에 이르러 많은 사람(e-스포츠 유저)들이 그러한 것들에 대해 식견? 대처능력?이 풍부해지진 않았나 한다.


그게 뭔 축구나 피파온라인4랑 관련이 있느냐 하면 관련이 없진 않다.

이를테면 어떤 신흥종교 교주(분)가 축구황제 펠레를 만나 환담을 나누느니 P**ce Cup을 개최하느니 프로팀을 창설하느니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축구계 전문인(Pro)들 중에서도 종교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는가?


그보다도 느닷없이 생각나는 건 인류가 창조주 앞에 자신들의 계보를 잃어버린 채? 고대, 중세, 근대를 겪어왔다고 볼 수 있는 듯 하다.

그래도 현대에 이르러 유전자 관련 연구로 인해 이것은 좀 더 분명해지고 있다.

살다보면 (축구계에서도) 어떤 위계라는 개념에 저항적인 유형의 인재들이 출몰하기도 하는데

앞서 말한 신 혹은 영(혼)의 세계 뭐 이런 건 둘째치더라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따지고 보면 계보적으로 따져봤을 때 직렬적인 것 뿐 아니라 병렬적인 위계라는 관계로 인해서 필연적으로, 그러나 한편으론 우발적으로

파생되는 것이라고 필자 개인적으로는 판단한다.


축구계 감독 중에서도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옛 감독(분)이 있었음을 아는 이들도 있을텐데

위의 사안들을 잘 인지하고 지도한건지는 필자도 잘 모르겠다, 다 알 수는 없다.

어찌되었건 그(분)과 관련된 사례들을 주섬주섬 접하다 보면

인재별로 대하는 방식이 굉장히 상이해서 특이한, 혹은 특별한 존재로 알려져 있는 듯 하다.


필자 또한 한 때 신흥종교에 입문해서 위 감독(분)과 연배가 비슷한, 필자에겐 작은 할아버지 뻘인

교주(분)을 상대한 적은 있다. 그러나 1:1로 직접 대화를 나눈 적은 아예 없다.


돌아보면 가끔씩 우발적으로 옛 세대, 윗 세대에 대한 이상한 불만과 감정이 생겨나는 일들이 20대에 있었던 적이 왕왕 있었다.

요즘은 꼭 위 내용만 아니더라도 막 이런저런 상념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면 심호흡을 하면서 묵상하려 노력한다.


특별한 존재(Special One)라고 알려진 감독(분)도 있다.

필자가 오랫동안 직간접적으로 지켜봐왔던 감독(분)이라고 볼 수 있겠다. 어쩌면 필자와 살아온 노정으로 비교해보면 접접이 꽤 있어서 끌리는 부분도 있었던 듯 하다.


필자는 피파온라인2는 했었고 3은 아예 한 적이 없지만 4에 입문하고 여러 모드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모드는 다름 아닌 감독모드였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굳이 분석하지 않고 함축하고 넘어가겠다.


이상하게 또 일기를 막 쓰다보니 여기까지 쓰게 되었다.

필자도 가끔씩 무슨 목적으로 일기를 쓰는 지 스스로 이해가 잘 안 갈 때도 있다.

어쨋든 기억나는 대로, 기억을 더듬어 나름 쓰고 여기서 줄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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