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9 IllBeFine10.2(토)조회 298추천 1비추천 1
많은 사람들이 보정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 게임의 진짜 문제점은 아래의 것이라 생각함.
그것은 바로.   일.관.성
1.  비싼 선수를 영입하는 이유는 그 선수가  가진 능력치를 믿기 때문이죠. 그냥 때깔의 문제는 아니죠
2. 만약 수비수치를 모두 1로 놓는다는 것은 cb가 전진을 억제할 거라는 믿음 때문이죠.
3. 골 에어리어 안에서 옆에 빈 선수가 있을때 패스하는 것은 더 좋은 찬스를 얻기 위함이죠
기타. etc......
그런데 이 게임은 이런 위에 언급된 것에 대한 일관성이 전혀 없어요.
토티 호날두 2카가 1카 라이브한테 몸빵당하는 것부터
수비수치를 1로 놓았는데 역습에 엄청 털리는 것부터(저는 참고로 qs를 잘 쓰지 않음)
바로 옆에 노마크 찬스를 위해 패스를 했는데 갑자기 중앙선으로 패스 삑 나는 것 부터...
진짜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의 일관성 부족.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니까 유저들이 열받는 거고
게임을 많이 할수록 분노게이지가 차오르는 거 같아요.
너무나 많은 예외적 요소들이 많고
아니 바로 옆에 있는 선수한데 s패스, cs패스를 놓는데
키보드로 입력하고 한참 있다가 적용이 되고 그러면서 상대방이 와서 빼앗고 골 넣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이것은 이유가 있다고 사람들이 단정하게 되는 것이죠.
더 황당한 것들은 핑값이 상호 2인데도 이런일들이 빈번하게 벌어진다는 것이죠.
게임의 가장 큰 전제조건은 일관성과 공정성입니다.
피파가 유저들한테 가장 큰 비난을 받는 부분도 이 두가지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는데 있고
오죽하면 그냥 선수들 키우는 시뮬레이션게임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사행성 게임이라는 뉴스까지 접하게 되는 것이죠.
이 게임 진짜 뭐가 문제인지 넥슨 갸들이 모르는 걸까요?
고칠수 없는 능력이 없는 걸까요?
아니 고친다고 말만하고 어짜피 돈은 들어오니까 방과하는 걸까요?
최소한의 서비스 정신 1도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