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 IllBeFine9.12(일)조회 192추천 4비추천 0
선수들 컨디션 나쁜 상태에서 게임을 하면 시작하기 전부터 조금 찜찜하죠?
그런데 컨디션이 다가 아니라는걸 게임을 하면서 느낍니다.
저는 1400레벨정도고 손이 아주 구려서 보통 프로1부에서 월클 3부 정도에 있죠.
그런데 저는 컨디션보다 꺼리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1. 강등전인 상대방
2. 3연패이상의 상대방
3. bp차이가 너무나는 상대방(ex. 내가 200억이라면 상대방은 50억정도)
4. 내가 프로1** 가정할때 프로3부 연패팀
5. 핑값이 너무 높은 상대방(심지어 200넘는데도 게임을 진행시킴)
위의 나열한 상태에서는 제 컨디션이 12시라도 모래위에서 뛰는 것 같고 물먹은 뭐 같은 아주
기분 더러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1400레벨 정도 되니까 이제는 알겠더군요.
이 게임은 컨디션은 sub선수들 사라고 하는 넥슨의 아주 나쁜 계책이라는 걸.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상태라는 걸.
이 게임은 이래서 망게임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유저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그렇게 발악하는지
그리고 또 하나
우리 유저들이 바라는게 선수들 많이 나오는 겁니까?
게임 제대로 레벨에 맞게 쾌적하게 하자는 거 아닙니까?
3년동안 그렇게 말해도 항상 '원인을 찾겠다'라는 공허한 말만 해놓고
조금 잠잠해지면 이벤트 한다, 새로운 시즌 출시한다, 박정무 랑 하는 뭐 같은 뭐 한다하면서
돈 벌어먹을 라고 아니 유저들 상대로 합법적인 사.기.를 치고 있는 넥.슨.
그대들의
머리속에는 유저들은 안중에 없고 돈만 눈앞에 밟히는 거 같습니다.
참 게임 하면서 한숨 좀 쉬지 않게 되었으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