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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파온라인 및 축구 일기rank078 은빛수사슴9.11(토)조회 207비추천 0
오늘은 피파온라인4를 좀 오랫동안 플레이하였다.

정확히 12판을 했는데, 이유는 4판씩 해야 새로운 선수들의 적응도를 5까지 채우는 걸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축구 게임 전술들을 이것저것 조작해보면서 경기를 진행하는 묘미를 느끼려 게임을 했던 듯 하다. 

처음에 몇 판 친선경기 할 때는 컨디션이 좋았던건지 연승을 헀지만 계속하면서 피로해지고 사소해보이는 시비 채팅에 휘말리기도 하다가 몇 판 지기도 했다.

시비?에서 느낀 건 상대유저의 시비 자체는 둘째치고 (그 경기는 그래도 이겼다.) 뭇 정보들이 어디까지 통용되고 있는건지

필자는 어떤 정보들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게 될지 뭐 그런 심란한 마음들이었다. 그러면서 평정심을 잃고 이후 몇 판 경기를 제대로 못하고 말아먹었다.

동기부여와 목적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스쿼드배틀 포함) 12경기를 모두 마치며 마지막 경기는 승리로 마쳤다.

그 이유가 다행히 필자 본인에게 붙은 시비를 다음 판들에서 만난 유저들에게 전가하지 않고 은혜로 갚으려 채팅을 가급적 좋게 했기 때문이라고 판단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자리를 뜨면서 다음 주말엔 이렇게 오래 게임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막상 뭔가 쓰려 떠오른 게 있는데, 이는 이미 넥슨의 다른 게임 자유게시판에 아까 전에 필자가 쓴 내용과 연관되기도 하지만

나중에 어떤 내용들을 쓰면 어떤 책임을 져야 될지 고민되서 쓰려다가 주저하게 된다. 나중에 또 무슨 글을 쓰게 될지 모르겠다.


그럼 다음 기회에 또 게임을 잠깐 하거나 글을 쓰거나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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