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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파온라인 및 축구 일기[1]
75 은빛수사슴9.3(금)조회 283추천 0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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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10시 피시방 문닫기 전까지 부지런히? 할 일을 하고서
9시에 도착하여 1시간 1000원을 충전하여 접속하였다. 마침 현금이 1000원 딱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친선경기에서 상대팀 스쿼드가 필자보다 좋았는데 운이 좋았는진 모르겠지만 1:0으로 이겼다.
그 이유는, 필자 닉네임이 은빛수사슴이니깐 지금까지는 안 쓰던 은카 선수를, 그래도 적은 bp로도 구입가능한 골키퍼에 투자해 구비해서
친선경기에 임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사실 오늘은 문뜩 옛날 생각 난 게 불현듯 있어서 까먹지 않으려고 글을 남기는 것이다.
예전 필자는 대학 학부 학창시절에 축구동아리에 들어간 적 있었다. 그러다가 신흥종교 성전(교회) 축구팀에 들어가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 과정 중에 한 집사(님)이 있었다.
그런데 그(분이)가 필자를 전도?하려고 하던 시절 처음 얘기했던 걸로 기억나는 내용이 
자신이 군복무시절 선임을 구타해서? 영창을 갔는데, 거기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얘기를 꺼낸 것인지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른다.
차라리 좀 극단적인 내용은 적절히 숨기고, 가령 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영창을 갔다라고 얘기를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적나라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적절한 처신, 발언이었다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만약 그런 이야기를 조심성 없게 한다고 하면, 분명 듣는 사람들 중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이고,
만에 하나 그 이후 들은 젊고 어린 사람 중에서 군복무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발생할 시에는
발언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판단될 여지가 분명히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만약 종교적인 사안과 엮이면 악마, 귀신, 악령 등의 여러 개념들도 따져**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현역시절 군복무하면서 선임을 구타한 일이 있었다는 건 아니다. 그랬으면 당연히 경험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발생했어야 할텐데 안했으니 당연히 없다.
그래서 오늘 갑자기 떠오르는 교훈은, 말조심하자 이다.
일단 그것은 그렇다 치고 솔직히 피파온라인4를 하는 목적이 불분명해지고 있긴 하다.
이제 또 가을 9월되면서 할 일이 많아지게 될 것이고, 그러면 한가로이? 시간을 내서 게임을 한다는 게 부끄럽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피파온라인4를 비판한다기보다는, 현재 필자가 따로 축구를 뛰면서 플레이하지는 않는 처지이지만
그나마 게임으로 종종 즐길 수 있어서 감사를 표할 따름이다.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은, 축구계 금융 및 어떤 조직이라 볼 수 있는 고위급 흑막?에는 분명 유대인 세력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그들의 정보력에는 어떤 진실들이 숨겨져 있는지 (꼭 축구 말고도 축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뭐 그런 것들이다.
그렇다고 그런 것에 너무 신경쓰거나 집착한다기보다는, 가끔 여가시간에 찾아볼까 한다.
일단 필자가 당장 당면해서 하는 일들도 있고 하니 말이다.
그러면, 언젠가 축구계에 필자의 역할이 분명해지겠지...
그럼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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