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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rank0 LGV358.22(수)조회 290비추천 0

여기서 떠들어봤자 답장이나 눈길 1도 안줄걸 알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 올려봅니다.(사실 강등3번당해서 멘탈정리겸 올려봄)

실제 축구 선수들이 하는 것처럼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고(이건 게임임 실제 축구할거면 조기 축구회나 유럽리그 가야지) 넥슨의 어이 없고도 황당한 게임 만들기 실력에 한번 더 무릎을 탁치게 만들네요....ㅎㅎ 피파2 초창기부터 피파4까지 진행해온 유저지만 이렇게 이상한 현상들 만든건 처음인거 같다. (피2랑 피3는 정말 재밌게 했음 차라리 피3가 훨씬 좋은거 같음)


일단 선수들이 수비할때 누가 자기 골대에 헤딩을 쳐 합니까 다 밖으로 걷어내지... OG골로만 몇개를 말아 먹었느지도 모를 만큼 정말....ㅠ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건 보정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떻게 반대쪽 골대에 누워있는 골키퍼가 반대쪽 으로 순간이동을 하는지 모르겠다....(솔직히 야신이 풀도핑해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피파에서한 가장 큰 실수가 보정인데 솔직히 잘되는 판은 너무 잘되는데 안돼는 판은 너무나도 안됨....심지어 한 경기에 골대만 8번 맞은 경우도 있음....


AI도 너무 게임을 즐길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놔서 새로 피파를 시작하는 유저들이나 오랜만에 피파를 다시 시작하려는 유저들에게는 크나큰 걸림돌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속으로는 울화통이 터지지만 게임 플레이상 채팅으로 욕을 하는 그런 플레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속으로만 삭히는데 게임을 끄고 있어도 화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풀라고 게임하는데(게임을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가는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번 수비는 전략수비이기 때문에 수비에 신경을 더 써야하고 개인전술이나 팀전술의 중요도가 한층더 강화가 되어서 나에게 맞는 전술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피파를 재미로 즐기고 오래 해온 유저로써 이번 피파4는 현실성을 얻고 팬층을 버린 넥슨의 약간?의 실수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피파에 모든걸 걸어버린 나는 피파를 그만 둘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쓰니까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는거 같아 다시 공식경기 패배로 빠져보도록 합니다.


이거는 넥슨이 보던 말던 상관은 없지만 만에하나 보더라도 그냥 간단한 리뷰나 신세한탄으로 생각 하기를 바란다. (어짜피 봐도 이런거 신경도 안쓰는 넥슨이란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


그럼 난 20000~~~다들 화내지 말고 피파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즐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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