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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파온라인 및 축구 일기72 은빛수사슴8.12(목)조회 207비추천 0
오늘은 몇 달 만인지 모르겠지만 퇴근하면서 피파온라인4를 피시방에서 플레이하였다.

넥슨의 또 다른 FPS게임도 요 근래 하곤 했지만 오늘은 피파온라인4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축구와 관련된 과거 일화 및 필자의 견해 등등을 쓰고 싶어서 자유게시판에 쓰게 된다.




축구는 필자의 지금껏 인생 동안 좋은 취미 스포츠 중 하나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서울 연고지 출신(?)으로서 FC서울 직관을 갔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처음 느꼈던 것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생각외로 그라운드가 엄청 크지는 않았던 것이다. TV는 일종의 착시현상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 듯 하다.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 필자의 대학 동문 축구선수(분)들도 대략 알고, 이번 글에서 처음 언급하듯 필자와 혈연(성씨, 본관, 항렬)인 프로팀 감독님도 있는 걸로 안다.

직접 누구누구 어느 분 언급은 안하겠으나 겸허히 안부 인사를 드리고 싶다.


언젠가 축구공 모양의 기원과 관련된 것들을 찾아보았었는데 그 중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이십면체 검정흰색 텔스타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전공과 관련해서 텔스타를 보면 풀러렌을 떠올린다.  그런데 막상 더 과거로 돌아가 축구공의 유래가 뭔지를 알게 되면 충격적일 수도 있다.

그것은 전쟁 등에서 죽은 적의 머리통이기도 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섬뜩하다.


머리 즉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뇌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가슴도 그럴 것이다.) 그것은 그런데 일반적인 개념에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신도 믿고 영적인 개념도 믿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여기서 또 종교 관련 얘기를 꺼내며 이런저런 하소연을 쓰게 될까봐 망설여진다.

그러니 최대한 축구와 관련된 얘기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한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신흥종교와 교주들이 있었다. 그 중에 나름, 축구사에 꽤 기여를 한 (지금은 작고한) 대머리(?) 교주가 있었다고 한다. 필자도 그 교단에 방문한 적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러시아 월드컵 즈음? 전후가 아니었나 싶다.) 필자는 그 교주와 평행이론적인 행보를 걷게 될 것을 깨달은 이후 굉장히 심란해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것은 그(분)가 축구황제 펠레를 만난 것처럼 필자가 리오넬 메시 선수나 네이마르 선수를 만난다느니부터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은 둘째치더라도

필자는 전문 스포츠인이 아닌데 뭐 그런 고민도 없진 않았던 것 같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어쨋든 간결한 단어를 쓰자면 기**실화된 허황된 명분에 방황하였던 듯 하다.

그런데 사실 그건 빙산의 일각이었다.


필자는 그 신흥교단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신흥교단에 입문하게 되었다. 계기는, 대학에서 축구동아리였다. 하지만 시일이 지나면서 대학동아리와의 연관성은 옅어졌고

필자는 소속 교단의 성전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하는, 나름 감독 코치 총무 주장 매니저 등 조직이 갖춰진 축구팀에 졸지에 소속되게 된다.

팀 이름은 [proㅅㅌ]였다. [일부러 이름 전체는 숨겼다. 어감이 이상하다는 입장도 있었지만 필자는 당시 작명이 정말 잘 된 팀 이름이라고 속으로 판단했었다.]

감독(형)의 정체를 처음엔 모르고 필자 자신과 나이가 같은 줄 알고 무턱대고 친구인 줄 알고 말을 놨었는데, 나중엔 마치 몰래카메라처럼 아닌 걸 알게 되고 머쓱해졌었다.

감독(형)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언젠가 다른 글에 쓴 것 같아 그 내용은 반복 안하겠다. 다만 최근에도 연락은 했었고 갈등 없이 과거 얘기를 하면서 푼 부분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살짝은 석연찮아 답답한 부분들도 있다.

코치였던 인물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FC바르셀로나로 원래 가고 싶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전문축구 업종의 일을 하려 했던 건가로 알고 있다. 지금은 어찌 된지 모른다.

문제는 주장이라는 인물과 관계였는데, 사실 이 인물(친구)는 같은 학연으로 필자를 나름 잘 챙겨준 편이나, 문제가 있다 하면 평범하게 따지면 사실 사소한 시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의 개념을 종교적인 잣대로 따지기 시작하면 그 석연찮음의 깊이를 걷잡을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예민하게 따지면 악감정도 올라올 수 있으나 일단 함구하겠다.

게다가 당사자 간에 필자가 겨우 기적적으로 기억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상대인 친구도 시치미를 떼는 건지 모르겠으나 아예 기억을 못한다고 잡아때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런 석연찮음들이 축구 자체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있다 볼 수는 없다.

총무(형)와는 관계가 긴밀한 편은 아니었고, 매니저(형)는 덤덤하게 같은 학연으로서 필자를 관리해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뭔가 여러가지가 꼬이기 시작했는지 코치는 떠나고(?), 필자도 팀에서 제외되었다. 당시에는 원인도 잘 모르겠고 석연찮았지만

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었다. 조금씩 뭔가 잘못되기 시작하는 음산한 기운이 필자의 영혼과 뇌를 휘감기 시작했던 건 아닐까..?

필자에게는,, 무엇부터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다 얼마 안 있어 졸지에 현역 군복무도 하게 되었다. 축구도 당연히 하였다. 그런데 입대 전에 또 다른 친구를 축구하면서 만났었는데 이 친구는 위에 언급한 뭔가 그 팀이

정식적으로 창설되기 전에 현역으로 입대하였는데 졸지에 필자는 대략 1년 후에 그 친구와 같은 부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군대축구는 생각보다 재밌었고 나름 즐겼던 것으로 기억난다. 종종 플레이하면서 골 넣은 장면들도 얼추 기억난다. 족구도 종종 재밌게 한 기억난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의 당시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뜬금없는 언행? 행보들이 발현되기 시작했는데, 지금와서 떠올려 보면 주변에서 보기에 고깝게 보이기도 했던 것 같다.

이것은 비단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군복무하면서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

(뭔가 더 쓸게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답답하다.)


답답하다는 표현으로 유명해진 건, FC서울 축구선수로 알고 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답답한 경기력으로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이 무산되는 것을, 현역 군복무시절 지켜봤었다.

(뭔가 더 쓸게 있는 것 같지만 기억이 안난다.)


축구의 역사와 필자는 무슨 상관이 어떻게 있는걸까? 어디까지가 맞는걸까?

수심에 빠져 묵상하며 쓸 것이 또 생각이 안나는 푸념을 늘어놓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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