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웃픈현실. 공감하면 댓글 남겨주세요..[5]
1317 IllBeFine7.22(목)조회 231추천 1비추천 0

1317 IllBeFine7.22(목)조회 231추천 1비추천 0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저는 레벨1300, 월클 3부 정도에서 놀고 있고 
손은 좀 구리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 사람입니다. 
손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알고 있죠
피망에서 하던 피파2부터 쭉 해온 아제니깐요.ㅎㅎ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 게임이 상식을 너무나도 많이 벗어났다라는 겁니다. 
그것도 일부러. 
정말 웃픈현실이고지금 넥스트필드 어쩌구 하지만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 게임을 하기는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1. 피파를 할때 이런 상태일때가  제일 두렵습니다. (핑값과 제 컨디션은 정말 상관없음)
   1) 팀 가치가 현격히 차이가 나는 상대와 붙을때
   2) 연패팀이랑 붙을때
   3) 연패팀이면서 강등권인 상대와 붙을때(정말 최악인 상대죠)
2. 두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제가 컨디션이 좋더라도 연패팀, 강등권 팀이랑 붙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일단 시작하자마다 한 골을 먹힙니다. 별짓다해봤지만 먹힐수 밖에 없는 제가 뭘 할수도 없는 상황이죠
   2) 패스를 하는데 제가 패스 할때 꼭 0.1초 0.2초 정도 키보드 반응이 느려져요. 그러면 당연히 상대방 선수가 
        공을 빼앗죠. 그러면 또 골을 먹게되요. 핑값 아무 상관없습니다. 핑값이 2이고, 제 선수 컨디션 좋은데도
         제가 키보드 입력하면 미세하게 반응이 느려집니다. 여기서부터 게임이 풀리지 않게 되죠/
   3)  이런 팀하고 붙을때는 제가 수비수치를 10으로 해놔도 저의 CB는 무한전진, 상대방은 무한침투를 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거죠.  물론 제가 강등전에 처했을때는 그 반대가 되지요. 그래서 제 실력은 과연 무엇인지 스스로
        의심하게 되는 상황이 무한 발생되기도 합니다. 
   4) 이런 상황에서는 좋은 선수도 필요없습니다. 
        조금 전 게임에서 lh도 아니고 TT1카 팀하고 붙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450억 정도 Bp이구요
        그런데 상대방이 제 선수를 몸으로 밀어서 부상당하게 하고 넘어뜨리고 속도로 따라잡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더 심각한건 요즘들어서 훨씬 더 심하다라는 거죠. 
        만약에 제가 월클 2**고 가정합시다. 월클 1부 연승팀이랑 붙었어요. 그러면 게임 할만합니다. 월클 3부 연패팀이랑 붙으면
        이제는 무서워집니다.  실제 제가 높은 레벨하고 할때하고 낮은 레벨하고 할때 승률을 봤는데 낮은 레벨하고 할때 승률이 
        훨씬 안좋게 나옵니다. (100게임 정도 테스트 해봤어요)
3. 결론은 이렇습니다. 
   1) 제발 잘하는 사람은 아기고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패하게 합시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게임의 의미가 없습니다.  손가락이 좋은 사람은 이겨야 하고, 손가락이 좋은 조건이면 선수빨에서 차이가 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되질 않고 있어요.  여기서 부터 피파의 문제는 발생합니다. 
       이러다보니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이 진짜인지 아닌지 스스로 의심을 하게 만듭니다. 
       잘하는 사람이 이기게 하는 것 이것이 게임의 최소한의 도리라는 것이고 기본이잖아요.
       게임사가 지금 이걸 못합니다. 
  2)  무과금 운동을 통하던 어떻게 하던 넥슨과 E.A를 압박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bp주고 하는 이따위 짓거리를 시작부터 게임 종료까지 봐야 할까요?
      지금 그들이 문제가 많다는 걸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근본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있잖아요. 
      무언가의 압박이 정말로 필요한 순간이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댓글 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