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나오는 유저들의 불편사항들을 조사하고 고친다고는 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안하는 혹은 못하는 무능한 운영진들이 불*함 자기가 운영하고 자기가 관리하는 게임이 많은 유저들 많은 사람들한테 욕을 먹는다면 그것을 어떻게든 고치려고 노력을 한텐데 피파 운영진들은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대해 자부심이 없는지 그런게 없음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자부심 없이 일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참으로 불*하다 매번 박정무나 지위 좀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고개 숙이면 뭐해 하나같이 자부심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개선 하려는 의지 없이 그저 '척'만 하고 변명하기 바쁘고 보여주기 식으로 일처리를 하는데 피파4 시작한지 5개월 쨰인데 게임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느낌이네 운영적으로나 인게임적으로나 무슨 말을 해도 결정권자들은 게임의 질보다는 돈에 관심이 있을테니 더이상 피파4의 발전을 바라기는 힘들꺼 같다 지금 이런 민심들이 단순 연장점검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