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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된 회사.넥슨 and EA[1]rank01247 IllBeFine6.5(토)조회 233비추천 0

저는 실축도 좋아하는 그 냥 축구를 좋아하는 아제이구요. 프로1부에서 월클 2부 정도에서 놀고 있어요.

요즘 보면서 넥슨 그리고 EA 참 나쁜 회사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실축과 비교하자는 건 아니에요. 단지 하도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많아서요


1. 이 게임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성인 국가대표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겠죠?

문제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실력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스탯 70이 어떻게 굴리트 5카를 몸빵으로 밀어내나요?

이건 초등학교 4학년이 국가대표와 어깨싸움해서 넘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죠.

초등학교 4학년 100미터 15초에 달리는 아이가 성인 그것도 무지빠른 윙어 100미터를 11초에 달리는 사람과

경쟁해서, 아니 오히려  뒤에 있는 상대편이  아주 가볍게 따라잡는 게임.

이것이 현실이잖아요.

정말 비상식적인것이잖아요.


2. 모멘텀이라는 황당함이 전체 게임을 지배한다.

저보다 못하는 사람학고 붙었어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황당한 패스로 공을 빼앗기더니

선수들이 상대방을 그리고 공을 피해요. 그리고 한골 먹었죠.

다음으로는 들어가지 못할 정도의 황당한 슛을 저희 팀 선수 맞고 또 들어가요.

세번째 상대방이 멀리서 슛을 했어요.  골 에어리어에서 한참 떨어진 상태에서 스탯 85짜리가 제자리에서.

그런데 서서히 공이 움직이더니 또 들어가요.

이렇게 65분동안 저는 패스도 침투도 수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3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런데 65분 이후 거짓말같이 갑자기 패스도 침투도 수비도 제대로 되는 거에요. 그래봤자 2골 넣고 패했죠.

상대방이 보정때문에 이겨서 미안하는 멘트도 날리고.

모멘텀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멘텀이 스탯도 컨디션도 다 지배하는 황당함.


참 넥슨 못된 회사라는 생각이 드는 게 이것입니다.

유저들은 속도 3이라고 높이고 싶어서 BP모아서 선수를 구입하잖아요.

그런데 아무 소용없는 순간들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그것에 대한 넥슨의 답변을 들으면 오히려 화가 더 치밀어 오르죠.


이제는 불매운동을 본격화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진짜 그들의 서버를 까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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