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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첫 자유게시판 인사 및 본인 축구일대기[2]rank072 은빛수사슴5.30(일)조회 206비추천 0
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4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두서 없이) 쓰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또한 부득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넥슨과 피파 여러분에게 첫 인사를 하고

또한 그 동안 피파시리즈 및 축구와 관련된 저의 일대기를 정리하며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알려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우선, 지난 2주 간은 이상하게 피로하고 힘들고 좌불안석이었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따로 축구팀에 끼어서 축구를 하거나 그러고 있진 않지만,

적어도 지난 2주는 축구는 고사하고 특히, 주말엔 하도 힘들어서 계속 누워있거나 자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말짱하고 개운합니다. (그 원인은 안 밝히겠습니다.)

(물론, 그와 별개로 지금도 다른 이유?로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니고는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는 건, 평일에는 출근하니까 일단 당장 당면한 일들 하는 데 집중하고 매진하기 위해,

그래도 오늘은 휴일이고 (적어도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라서 (그 이유는 안 밝히겠습니다.)

K리그도 안 보는 건, 안 봐온 건 아니지만, 지난 세월 그래도 축구를 취미로 삼고 낙으로 삼아왔던 저로선

해외축구(유럽)를 통해서 선진축구?를 접해왔습니다.

아, 월드컵과도 같은 국제대회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축구를 하던 시기를 떠올려보면, 초등학교 때가 가장 처음 기억납니다.

그 학교는 대학교 부속 사립 초등학교라 대학교 흙 운동장에서도 축구를 했던 것 같고,

그런데 초등학교 자체는 흙 운동장도 있었는데 옥상?, 지상에 잔디 운동장도 있었기 때문에

그 곳에서도 축구를 하던 것도 기억납니다.


그런데 저는 어릴 때 아버지께서 학위를 위해 해외에 계실 때 유아기부터 지금까지 소지해 온?

작은 공이 있는데, 약간 (살던 곳 유추 가능) 미식축구 공 같기는 하나 어쨋든 동그란 모양이어서

유아기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수시때때로 발로 (섬세하게 주변이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게)

드리블?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트래핑?은 하기에는 크기가 애매하게 작다고 할 수는 있는데 어릴 때부터 어려워서 지금껏 안 해왔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드리블은 그냥 살살 차기만 하면 되는 쉬운 기술?이라서)

그래서인지 중학교 때는 체육시간에 축구 시험?을 봤던 것도 분명 기억나는데

(롱) 킥은 점수를 잘 못 받았으나, 드리블은 같은 반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던? 2명 다음으로 점수를 잘 받았던 게 똑똑히 기억납니다.

(안타깝게 그 학우 2명의 이름은 기억을 못하는데, 저랑 같은? 드리블 점수를 받았던, 저처럼 키가 작았던 그 친구 이름 석 자는 기억납니다.)


(중학교 때도 반 대항 반 대표 축구를 할 때 수비수로 주로? 출전하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반 대표 축구 할 때 주로 출항하기도 했었고, 드리블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가서도 한 두번 학회? 대표로 출근?했던 것 같습니다. (제 모교 동창? 졸업생분 중에는 과거 Epl, 현재? K리그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가 계신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대학교 캠퍼스에서 (동아리를 가장한) 축구 동아리에 입문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그 선수 분이 모교 선배로서 제발 이 글을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당시는 술을 안 마시고 싶어서 (그들이 나름 표방하는 바로는) 술 자리가 없는 축구 동아리라고 전단지에 붙은 걸 보고 입문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 마시는 분들에 대해서 현재 제가 안 좋게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한 때 소주를 새벽을 지새우며 형,누나들과 마신 적 분명 있고 당시 제 주량이 소주 1~2병은 아니었나 싶은데 가물가물하지만

그러다 술을 안 마시고 싶게 된 계기는 희미하긴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언젠가 MT를 가서 거하게 토한 적이 있고 나서 트라우마가 생겨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동아리는 신흥종교의 부속 동아리였던 셈이고 저는 그렇게 종교에 입문하게 된 건데

그러고서 어떤 심각한 일들, (정신적, 종교적으로는 영적) 부상(상처)이 있었는지는 넥슨의 또 다른 게임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이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신흥종교가 표방하는 축구정신?은 평화롭고 긍정적이었는데다, 제가 주기적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고 도움을 많이 받은 것, 분명 밝히겠습니다.


한편으로는 군대에서도 축구를 곧잘 어울려서 했는데, 좋은 플레이를 보여 준 날도 있고 안 좋은 플레이를 보여 준 날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자세히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테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속 성전(교회)의 축구팀에 있으면서 좋은 영향, 안 좋은 영향도 받았고 (그러나 이와 관련된 어느 분에게라도 아주 특별하게 악 감정을 품지는 않습니다.)

축구의 플레이 자체는 해외축구를 보면서 견문을 쌓아 익혔지만, 어릴 때부터 수비수로서 상대방을 담그는? 성격? 성향?은 그곳의 평화축구정신과는 무관하게 계속 지속되곤 했으되

불행 중 다행인지 교단의 ㅂㄴ ㅈ(교주)가 직접 교인들과 축구를 하던 이틀 연휴에 제가 플레이에 참여했었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수준 높고 완벽한 플레이를 종일 신들린 듯 펼쳤습니다.

(완벽하다고 서술한 이유는, 당시 이틀 간 수비수 입장인데도 패스 즉 빌드업을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많이 셀 수 없이 한 날이었는데, 한 번도 미스가 난 기억이 지금으로선 안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그게 제가 현재까지로는 축구를 직접 플레이 한 마지막 날이 될 줄이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다행히 그 당시 스스로 추스르면서 갈고 닦은 노력이 조금이나마 있어서인지 혹은 당일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인지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를 기점으로 처음 느낀 점은, 시야가 열렸다는 점입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볼을 받으면 드리블하면서 다루는 것은 할 줄 알았으나 시야가 공에만 한정되어 있었는데

저절로? 시야를 계속 올려 확보하면서 플레이를 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 군대에서 선임하사분이, 축구랑은 무관하게, 제가 평소 딴 생각 골몰하며? 바닥을 쳐다보며 시야를 내리며 다니는 걸 지적한 적이 있었던 게 지금 글을 쓰면서 선연히 기억납니다.

이는, 성적?인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평소 삶의 지혜로도 앞으로 삼겠습니다.)


이번에는 피파시리즈와 관련되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제 기억이 맞다면 중학교 때인가 피파시리즈 중에 피파온라인2를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월드베스트11명인가?를 모두 확보했던 게 기억납니다. (그러고서 게임하는 목적을 잃기도 했고, 신흥종교에 입문하면서 게임하지 말라고 해서 과감히 접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 쯤인가 갑자기 피파온라인4에 입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제 친동생은 특정 해외축구팀 팬이기도 하고, 피파온라인3?때부터 4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심지어 저도 한 번도 안 했던 피파 현질도 했다는데, 지금은 목적을 잃은 둥 팀을 저에게 넘겨주겠다는 둥 합니다.

실제 축구 실력은 저도 본 적이 없어 전혀 모르고, 친동생도 본인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어 전혀 모르는데, 실력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피파온라인4 입문한지 대략 한 달 만에! 2:2모드 프로, 게다가 감독모드 월드클래스에 달성하고 뭔가, 목적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즉, 그 이후로도 게임을 간간히 하긴 했는데, 동기부여를 잃다보니 게임을 잘 하려는 목적도 잃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 근래 피파온라인4 여론을 보니, 민심?이 뭔가 흉흉한 걸 언뜻 접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소속되어 왔던 (현재까지 적어도 행정상으로는) 축구팀의 신흥종교 교단과 저와 얽힌 문제?들도 뭔가 애매하게 꼬여 온 게 언젠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색채로 글이 끝나길 원치는 않습니다. (물론, 그 신흥종교 교단이 축구 피스컵을 열고 축구황제 펠레를 만난 다른 교주의 교단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더불어, 앞으로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기간의 건투?건승?도 짧게나마 (나름 제 스스로) 빌겠?기도하겠?습니다.

더하여, (그 종교쪽과도 자꾸 연관지어서 독자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앞 날에 대한축구협회장이나 피스컵을 열고자 하는 포부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전 여타 교주들처럼 독점,독단적인 성격이 아니고 앞 날에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오늘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두서없이 쓰게 되어서 공손히 양해를 구합니다.


그럼, 목적을 찾고, 걱정되는 것을 없애고, 회복하는데 또한 앞으로 전념할 것을 하늘에 빌며?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글을 또 쓸 지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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