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리포트

테스트구장이든 아니든 같은 현상이다.

s로 패스하면 받는 선수 바로 옆에 그냥 지나치고 지나가는거 구경이나 하고

또 가랭이 사이로 지나가고

좀 고치라고 엔진문제라고 백날 지끼니까

뭐라? 팀전술 개인전술 때문이다?

아이고. 가만히 서 있는 선수한테 패스주는데도 이게 팀 개인 전술이란 말이여?

그럼 상담원 당신들이 팀 개인전술 말해보라고 말하니 그냥 듣는채도 안하고

개인전술 조정안하고 팀전술 전부다 0으로 해도 똑같은데?

프로게이머들한테 물어보라고 내가 말해도 듣는채도 안하고 그 사람들은 게임으로 돈 버는거고
일반유저보다 더 많이 하니까 우리보다 더 확실하게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많을텐데 왜 자존심세우면서
갑 을 따지듯이 말하노.
자존심싸움하나? 미안하다는소리 절대 못하나?
게임 선수 엔진 제대로 바꿀생각없나?

심판은 왜 옵사이드할때 휘슬 늦게 부는지 이해도 안간다.
경기 시간 몇초라도 아까운 상황도있는데 실제축구에서도 늦게 부는거 난 본적이 없다.

빽 테클하는데 반칙 아니야?ㅋㅋㅋ
실제축구에서도 심판이 빽테클할때 휘슬안분적 나는 **도못했네.
넘어진 선수는 그냥 그대로 앞으로 자빠지는데 
이게 1~2번이면 제대로 테클했구나 싶지만, 뭐 1~2번이 아니고 계속 그라노. 당연히 휘슬분적도있지.

감아차기 테스트구장이 더 잘 들어가더라.
위 에서 말했듯이 테스트구장에도 다 똑같고
바뀐거 1개도 없고

실제 국제심판을 불러서 제대로 된 반칙과 아닌것을 구별해라.

돈 벌어먹을라고 아이템연구 하나는 잘하는데 계속 이것만 연구하면되나?
유저들의 재미가 중요하지.

피파3보다 더 못하노
실제축구 처럼 뭐 바꼇다니 마니 엔진도 바꼇다니 마니 개뿔 피파3보다 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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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토순 2018-11-07
    가랭이? 알은 원래 축구에서 많이 맥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