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피파모바일4m, 테스터후기
버그는 남들이 다적는거 그대로 복사해서안적고, 억지로 만들어내려고하지도않았습니다.
정말로 피파온라인을 사랑하는 유저고,  운영진들이 고생하시는걸 알기에, 미약하게나마
정말 진심으로 도움이되고, 좋은발전 방향으로 나아가길바라면서 저의 후기를적습니다.
굳이 좋은점,장점을 적진않겠습니다.
1.모바일모두받기 (아이템,이적시장등 없어서불편)
2.구매모양,판매모양 아이콘이 불명확하고 헷갈림(실수로이어질수있고,헷갈림 =판매,구매가 훨씬나을듯)
3.검색할떄 선수이름옆에 너무 조잡한게많음, 불편하고 헷갈림
4.돈단위때문에 거슬림, 돈에대한 파악여부가 불명확하고, 나이어린유저는 헷갈릴수있음
5.강화할때의 선수고를떄의 인터페이스너무 조잡하고 많음, (필요한것만,간격도넓히고 편안하게해줬으면)
6. 강화하고나서 선택,닫기와같은 클릭링크가필요하다생각함, 임의의선택은 나중에 성공여부확인시
     모르고 넘기거나 할 상황이 온다고생각해서!
7.피파3m과 크게 차이가안남, 오히려 피파3m의 고급스런 컬러선택과 인터페이스가좋았던거같음
    아직시작점에 불과하지만 너무나 피파3m과 다를게없으며 오히려 인터페이스와 컬러선택이 후지다고생각
8. 너무 간격이비좁음, 테스터는 액정이 비교적 큰 핸드폰을 사용중인데도
     글자와 글자, 링크와링크, 사이의 간격이너무좁고, 폰트가 이쁘지도않은데 불편하기도해서
     터치할때 너무 애매하고 불편햇음, 글자간격,크기,조절같은게 필요하다고생각함
9. 컨텐츠부족
      이런식으로나온다면 피파4m은 그냥 피파4의 이적시장기능만하는 대용모바일 앱이라고생각함.
     피파4m만의 모바일유저를 잡을수잇는 새로운컨텐츠가 필요하다고생각함
    그런걸 월드투어와같은 조잡한 바둑돌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려고하는데
   이건 솔직히 스피어헤드 직원들이 게으르다고, 너무 안일하시다고 생각함.
   오히려 재밌는 컨텐츠를 많이뽑아낼수있음.
   라이브시즌 이달의선수 예측, 라이브시즌 이달의 포메이션11 선정과 같은 모바일 출석용을만들수도있구
  월드투어같은 바둑돌대신에, 좀더  재밌는 선수 개개인의 관리가 들어간다면 재밌지않을까?
  선수개개인의 스케쥴관리를 모바일에서만 만들어서, 진짜 내 피파4의 선수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다마고치처럼 관리할수있게한다면어떨가싶다.
  ex: 모바일에서 호날두 식단관리,근력운동과 같은걸 하게하고 그에따른 시간소모와 함게
   보상은 차후에 나올 컨디션관리로 제공한다던지,능력치3경기동안 스태미너1이라도상승,
  아니면 bp로 제공하던지, 한다면   모바일만의 실용앱이 될수있지않을까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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